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

모바일메뉴

무제(두 사람)

NO. HAP17YF1002

무제(두 사람) 함영훈

여의도

무제(두 사람)(Untitled(2 people)), 10,000(W) x 4,000(D) x 200(H)mm, 2017
쉼으로 표출되는 인간의 외면적 형식과 내면적 고유성에 대한 이야기
 
2차원의 선으로 사람을 단순하게 상징화(Symbolization)하여 쉼을 표현하고, 이를 3차원의 공간(空間) 속 다양한 환경 요소와 조화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형태의 범주를 단순한 외형에서 환경이 만들어 내는 상태로 확장함으로써, 쉼으로 표출되는 인간의 외면적 형식과 내면적 고유성을 이야기한다.
  • 함영훈
  • 학력
    2005 홍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졸업
     
    경력
    2012~현 스튜디오 니모닉(MNEMONIC) 설립, 대표
    2006~2012 ㈜네이버, 그래픽팀 디자이너
     
    개인전 및 퍼포먼스
    2017 256개의 점에서 시작된 감정의 기호, 레스빠스71, 서울
    2015 서명과 기호, 탐탐갤러리, 서울
    2014 감정의 상징화, 팔레드서울, 서울
    2012 감정의 순간, 빛갤러리, 서울
     
    수상 및 레지던시 프로그램
    201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최우사상, 문화체육관광부
    2013 RED DOT Design Award, 기업디자인 부분 위너, 독일 Red dot
    2010 IF Design Award, 포스터 디자인 부분 본상, 독일 IF
close_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