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예술공원 소개

한강예술공원

한강은서울의가장큰쉼터입니다.
긴 길로 이어져 있기에 서울의 어디서든 쉽게 닿을 수 있으며, 공원으로 조성되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강에 머무르지 않는 이들도 한강을 건너고, 지나며 한강의 풍경을 바라보고 잠깐의 여유를 찾습니다.
도시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큰 강은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선 도시 속에서 갑작스러운 여백이 되어,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쉼’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강예술공원은 “회복하는 한강”, “관계맺는 예술”, “경험하는 공원”을 통해 한강이 지닌 쉼의 가치를 재발견해 한강을 그저
<큰 쉼터>에서 <아름다운 쉼터>로 변화시킵니다.

“회복하는 한강” 한강의 자연성에 대한 존중입니다. 한강예술공원에서의 쉼은 단지 사람의 휴식을 넘어, 한강의 휴식이 됩니다.
이곳에서 한강은 자연성을 회복하고 그것을 뽐냅니다.
“관계맺는 예술” 도시, 자연,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해입니다. 도시와 한강이 관계 맺어 온 역사, 도시 속에서 끊임없이 자연의 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물로써 비롯된 생명력으로 도시와 사람을 부양하는 한강. 한강예술공원에서는 이러한 상생의 관계가 예술로써 풀어지며 서로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깁니다.
“경험하는 공원” 회복하는 한강과 관계맺는 예술을 통해 새로운 쉼의 경험을 주는 한강예술공원의 가치입니다. 한강의 물결, 한강에 이는 바람,
둔치에 흔들리는 나뭇잎, 피할 곳 없는 태양이 예술과의 만남으로 다른 이름, 다른 생각, 다른 쉼의 경험이 됩니다.
이제 한강은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쉼터입니다.
한강예술공원

한강예술공원은 한강을 배경으로 시민과, 작가들이 참여하는 공공예술작품을 설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강예술공원이 시민들의 '예술쉼터'로서,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발산지로써 역할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신진작가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오픈프로젝트'와 한강예술공원 철학을 구현하는 기획 프로젝트를 통해 50여 작품이 설치될
예정이며,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일부 작품을 설치하는 시범사업 쇼케이스를 거쳐 2017년 말 오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