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스툴

김지윤 / 2017 / 355*470(mm) / 스테인리스, 슈퍼미러, 페틴팅(도장) / 잔디마당 우측구역

슈퍼미러를 이용한 스트리처 퍼니처 작품

사람이 모이는 곳에 찾아오는 도깨비는 사람을 괴롭히기보다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도깨비가 장난치듯 도깨비 스툴은 주변 자연환경을 흡수해 스툴이 마치 허공에 떠 있는 것 같은 착시를 만들어낸다.
슈퍼미러 가공을 통해 계절에 따라 변하는 주변 경관과 빛의 색채, 움직이는 사람들을 반영하며 모습을 바꿔나간다.

김지윤
1984년 서울 출생. 2009년 홍익대학교 프로덕트디자인 전공, 2014년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를 졸업했으며, 팬택 해외디자인팀 디자이너, HSAD의 디자인 디렉터를 거쳐 자신의 스튜디오 JiyounKim Studio의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오브젝트를 통해 시각적 이야기를 만들고 전달하는 것에 집중해 제품, 가구, 공간, 아트 등 폭 넓은 영역에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동 중이다. 2009 Korea Design Week(서울), 2016 Guest City Seoul, Beijing Design Week(베이징), 2016 Art shop(싱가폴) 등 국내외 아트와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8 독일 Reddot Concept Award Best of Best, 2013 독일 Reddot Product Award, 2014 독일 iF Product Award 등 다수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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