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집

조재영 / 2017 / 4500*3500*2,300(mm) / 스테인레스스틸, 분채도장 / 잔디마당 우측구역

선재로만 이루어진 오픈형 공간으로 한강 공원 주변 풍경, 관객들의 실체와 그 움직임이 공간 사이로 들어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풍경을 연출하는 설치작품

‘바람의 집’은 선재로만 이루어진 ‘미로’와 ‘의자’의 복합 구조물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놀이의 공간이자 편안한 휴식의 공간이 된다

기존 한강공원의 전경과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주변의 풍경과 시민들이 작품 속으로 들어와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조재영
1979년 부산 출생. 2003년 이화여자대학교 조소 전공, 2007년 동 대학원 조소 전공 석사, 2012년 위트레흐트예술학교를 석사 졸업했으며, 단순히 바라만보는 작품이 아닌 관람객과 작품이 어우러지는 풍경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있다. 2013 신진기예(토탈미술관), 2014 여가의 기술(문화역 서울 284), 2015 APMAP yongin ‘Researcher’s Way’(아모레퍼시픽 미술관), 2015 난지리뷰전 "구사구용"(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2016 DON"T KNOW(금호미술관) 등 폭넓은 아트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15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16 금천예술공장 등의 레지던시 프로그램 활동을 하고 있다.
도큐멘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