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두 사람)

함영훈 / 2017 / 10,000*4,000(mm) / 스테인레스스틸, 도장 / 잔디마당 우측구역

무제(두 사람, 2People)

2차원의 선으로 사람을 단순하게 상징화(symbolization)하여 쉼을 표현하고, 이를 3차원의 공간(空間) 속 다양한 환경 요소와 조화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형태의 범주를 단순한 외형에서 환경이 만들어 내는 상태로 확장함으로써, 쉼으로 표출되는 인간의 외면적 형식과 내면적 고유성을 이야기한다.

함영훈
1979년 전주 출생. 2005년 홍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네이버 그래픽팀을 거쳐 단순히 정보전달 도구로써의 픽토그램이 아닌 사람의 고유성을 표현하는 방법으로써 픽토그램을 전개하고 있는 스튜디오 니모닉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4 얼굴풍경(호림아트센터), 2015 썸러브(신세계갤러리), 2016 픽토그램플러스(제주도립미술관) 등의 예술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2010 독일 iF Design Award 포스터디자인 부문 본상, 2013 독일 ReddoT Design Award 기업디자인 부문 위너, 201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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